나에바의 스키장은 정말 일품이다. 마침 사흘 동안 스키 즐기기에 완벽한 좋은 날씨여서 마음껏 즐길 수 있었다.
나에바는 또한 가와바다 야스나리의 <설국>의 무대인 유자와와 가깝다는 점이 매력이다.
게다가 나에바 프린스 호텔에는 유자와까지의 셔틀버스가 있어 아주 편리하다.
둘째날 아침 스키를 마친 후 셔틀버스를 타고 유자와로의 <설국>관광은 이번 여행의 별미였다.
호텔도 깔끔하고 식당이 많아 다양한 식사를 즐길 수 있었다.
공항과 호텔 사이의 셔틀버스 운행도 아주 적절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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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키를 즐기는 분들에게 적극 권하고 싶다.